웰컴 투 그누피월드

rmsnvl 님의 블로그 입니다.

  • 2026. 1. 5.

    by. 그누피

    목차

      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웰컴 투 그누피월드, 그누피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는 왠지 모르게 센치해지면서, 고소한 커피 향과 종이 책 냄새가 그리워지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광고 거품 싹 뺀, 노트북 들고 가서 작업하거나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북카페 정보를 꽉꽉 담아왔어요.

      이런날 창밖에 내리는 비를 감상하면서 카페에서 두들기는 포스팅 키보드 소리 괜히 더 센치하고, 감성 짙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비 오는 날 창밖을 보며 타닥타닥 자판 두드리기 좋은 운치 있는 공간들로만 엄선했으니, 카공족이나 프리랜서 분들은 꼭 주목해 주세요!

       

      ☂️ 비 오는 날 감성 충전! 노트북 하기 좋은 북카페 Best 4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강남 한복판, 선릉역에 위치한 북쌔즈(Book Says)예요.

      📍 북쌔즈 (서울 강남구 선릉로)
      보통 강남 카페라고 하면 시끌벅적하고 자리 전쟁이 치열하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 높은 층고와 벽면을 가득 채운 서재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지는 마법 같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라 눈이 편안하고, 좌석 간격이 넓어서 옆 사람 신경 안 쓰고 집중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커피는 산미가 강하기보다는 묵직하고 고소한 바디감이 느껴져서, 달달한 베이커리와 곁들이면 업무 효율이 200% 오르는 맛이에요(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100%입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같은 분위기라 '빡집중'이 필요한 카공족에게 강력 추천해요!

      그리고 뭔가 눈치 보지 않고 노트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더라고요! 

      두 번째는 홍대 피플 사이에서 알음알음 소문난 영감의 공간, 렉터스 라운지입니다.

      나이는 이미 영포티를 향해 달려가지만 마음마은 이팔청춘인 지금! ㅋㅋㅋ

      (다들 공감하시는거 알고 잇어요???) 



      📍 렉터스 라운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홍대 근처에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여기만 한 곳이 없어요.
      단순히 책만 있는 게 아니라 공간 곳곳에 예술적인 오브제와 감각적인 조명이 배치되어 있어서, 멍하니 있어도 영감이 샘솟는 기분이랄까요?
      특히 비 오는 날 창가 자리에 앉으면 빗소리와 재즈 음악이 어우러져서 그야말로 분위기 깡패가 따로 없어요.
      이곳은 친구들과 수다 떨기보다는 혼자 노트북 펴놓고 창작 활동을 하거나, 깊이 있는 독서를 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이에요.
      집 근처에 있었다면 매일 출근 도장 찍었을 텐데, 아쉬울 따름이죠.

      정말 ㅋㅋㅋ 경제적 자유를 누린 퇴직녀였으면 여기로 매일 발도장 찍었을텐데 말이에요

      (지극히 협찬 no,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세 번째는 주말에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은 정자역의 리멤(remem)이에요.

      📍 리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곳은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공간 배치 덕분에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고 청량한 뒷맛이 특징이라, 식사 후 입가심하며 책 읽기에 딱 좋아요.
      너무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어서, 연인과 함께 가서 각자 책을 읽거나 가볍게 노트북 작업하는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분당에는 정말 분위기 좋은 곳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날의 분위기 이러것들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비 오는 날 드라이브 겸 가기 좋은 영종도의 지금이곳을 소개할게요.

      📍 지금이곳 (인천 중구 운남동)
      이름부터 감성 넘치지 않나요?
      여기는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뷰가 예술이라, 비가 오면 그 운치가 배가 되는 곳이에요.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인 밀크티는 홍차의 향긋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밸런스를 잘 맞춰서, 비 오는 날의 쌀쌀함을 녹이기에 제격이에요.
      디저트는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 어르신들과 함께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 근교에서 빗소리 들으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그리고 괜시레 하늘에 뜨는 비행기를 보면 해외여행가고 싶은 마음도 뿜뿜 들고요! 

      📊 한눈에 보는 북카페 요약 정리

      카페명 / 위치 공간 분위기 & 뷰 추천 메뉴 & 맛 방문 목적
      북쌔즈
      (선릉역)
      높은 층고, 우드톤
      도서관 같은 차분함
      고소한 원두
      집중력 높여주는 맛
      카공, 업무
      혼자 집중할 때
      렉터스 라운지
      (홍대)
      감각적, 예술적
      영감이 솟는 아지트
      드립 커피
      향이 풍부함
      창작 활동
      조용한 사색
      리멤
      (정자역)
      화이트톤, 모던
      깔끔하고 여유로움
      아메리카노
      산뜻하고 깔끔함
      북 데이트
      가벼운 작업
      지금이곳
      (영종도)
      통유리 뷰
      비 오는 날 운치 甲
      밀크티
      부드럽고 진한 풍미
      드라이브
      힐링 & 멍때리기


      오늘 소개해 드린 곳들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공간 자체가 주는 힘이 있는 곳들이에요.
      비 오는 날, 눅눅한 기분을 뽀송하게 말려줄 나만의 아지트가 필요하다면 이 리스트를 꼭 저장해 두세요!

      💖 재방문 의사: 200% 있음! (특히 비 오는 날 북쌔즈 창가 자리 찜!)

      그럼 다음에도 더 알찬 정보로 돌아올게요.
      이웃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향긋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