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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웰컴 투 그누피월드, 그누피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는 왠지 모르게 센치해지면서, 고소한 커피 향과 종이 책 냄새가 그리워지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광고 거품 싹 뺀, 노트북 들고 가서 작업하거나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북카페 정보를 꽉꽉 담아왔어요.이런날 창밖에 내리는 비를 감상하면서 카페에서 두들기는 포스팅 키보드 소리 괜히 더 센치하고, 감성 짙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비 오는 날 창밖을 보며 타닥타닥 자판 두드리기 좋은 운치 있는 공간들로만 엄선했으니, 카공족이나 프리랜서 분들은 꼭 주목해 주세요!
☂️ 비 오는 날 감성 충전! 노트북 하기 좋은 북카페 Best 4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강남 한복판, 선릉역에 위치한 북쌔즈(Book Says)예요.
📍 북쌔즈 (서울 강남구 선릉로)
보통 강남 카페라고 하면 시끌벅적하고 자리 전쟁이 치열하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 높은 층고와 벽면을 가득 채운 서재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지는 마법 같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라 눈이 편안하고, 좌석 간격이 넓어서 옆 사람 신경 안 쓰고 집중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커피는 산미가 강하기보다는 묵직하고 고소한 바디감이 느껴져서, 달달한 베이커리와 곁들이면 업무 효율이 200% 오르는 맛이에요(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100%입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같은 분위기라 '빡집중'이 필요한 카공족에게 강력 추천해요!그리고 뭔가 눈치 보지 않고 노트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더라고요!
두 번째는 홍대 피플 사이에서 알음알음 소문난 영감의 공간, 렉터스 라운지입니다.나이는 이미 영포티를 향해 달려가지만 마음마은 이팔청춘인 지금! ㅋㅋㅋ
(다들 공감하시는거 알고 잇어요???)
📍 렉터스 라운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홍대 근처에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여기만 한 곳이 없어요.
단순히 책만 있는 게 아니라 공간 곳곳에 예술적인 오브제와 감각적인 조명이 배치되어 있어서, 멍하니 있어도 영감이 샘솟는 기분이랄까요?
특히 비 오는 날 창가 자리에 앉으면 빗소리와 재즈 음악이 어우러져서 그야말로 분위기 깡패가 따로 없어요.
이곳은 친구들과 수다 떨기보다는 혼자 노트북 펴놓고 창작 활동을 하거나, 깊이 있는 독서를 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이에요.
집 근처에 있었다면 매일 출근 도장 찍었을 텐데, 아쉬울 따름이죠.정말 ㅋㅋㅋ 경제적 자유를 누린 퇴직녀였으면 여기로 매일 발도장 찍었을텐데 말이에요
(지극히 협찬 no,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세 번째는 주말에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은 정자역의 리멤(remem)이에요.
📍 리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곳은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공간 배치 덕분에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고 청량한 뒷맛이 특징이라, 식사 후 입가심하며 책 읽기에 딱 좋아요.
너무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어서, 연인과 함께 가서 각자 책을 읽거나 가볍게 노트북 작업하는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에요.분당에는 정말 분위기 좋은 곳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날의 분위기 이러것들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비 오는 날 드라이브 겸 가기 좋은 영종도의 지금이곳을 소개할게요.
📍 지금이곳 (인천 중구 운남동)
이름부터 감성 넘치지 않나요?
여기는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뷰가 예술이라, 비가 오면 그 운치가 배가 되는 곳이에요.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인 밀크티는 홍차의 향긋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밸런스를 잘 맞춰서, 비 오는 날의 쌀쌀함을 녹이기에 제격이에요.
디저트는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 어르신들과 함께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 근교에서 빗소리 들으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그리고 괜시레 하늘에 뜨는 비행기를 보면 해외여행가고 싶은 마음도 뿜뿜 들고요!📊 한눈에 보는 북카페 요약 정리
카페명 / 위치 공간 분위기 & 뷰 추천 메뉴 & 맛 방문 목적 북쌔즈
(선릉역)높은 층고, 우드톤
도서관 같은 차분함고소한 원두
집중력 높여주는 맛카공, 업무
혼자 집중할 때렉터스 라운지
(홍대)감각적, 예술적
영감이 솟는 아지트드립 커피
향이 풍부함창작 활동
조용한 사색리멤
(정자역)화이트톤, 모던
깔끔하고 여유로움아메리카노
산뜻하고 깔끔함북 데이트
가벼운 작업지금이곳
(영종도)통유리 뷰
비 오는 날 운치 甲밀크티
부드럽고 진한 풍미드라이브
힐링 & 멍때리기
오늘 소개해 드린 곳들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공간 자체가 주는 힘이 있는 곳들이에요.
비 오는 날, 눅눅한 기분을 뽀송하게 말려줄 나만의 아지트가 필요하다면 이 리스트를 꼭 저장해 두세요!
💖 재방문 의사: 200% 있음! (특히 비 오는 날 북쌔즈 창가 자리 찜!)
그럼 다음에도 더 알찬 정보로 돌아올게요.
이웃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향긋한 하루 보내세요!